2024.07.26
2024.06.07 영신주얼리에서 웨딩반지 계약하고 온 후기2019.05.10
내 돈 주고 처음산 넥스트랩: 픽디자인 슬라이드라이트 (SlideLite V3) 12019.04.30
#15. 하와이에서 웬 워터파크? : 웻엔와일드 하와이 (Wet'n'wild hawaii)2019.04.24
독일 기차 (DB) 예약 A부터 Z까지! : 도이치반 (Deutsche Bahn) 62019.04.07
#14. 파이브 가이즈 (Five guys)에서 미국식 햄버거의 진수를!2019.04.05
#13. 역사의 무대에서: 진주만 (펄하버 히스토릭 사이트)2019.03.29
쏘카?! 알파카! :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사용기2019.03.24
#12. 긴 하루의 끝: 알로하타워 ~ 킹스빌리지2019.03.22
가성비 끝판왕? 샤오미 전기포트 저렴이 버전.2019.03.17
#11. 비오는 누아누팔리를 넘어 다운타운으로2019.03.10
#10. 눈 호강 제대로: 와이마날로비치~쿠알로아리저널공원2019.03.04
#09. 가슴이 뻥! 터질 것만 같은 절경 : 라나이 전망대 & 샌디 비치2019.02.24
#08. 에그엔띵즈 (Eggs 'n Things)에서 환상적인 아침 식사와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2019.02.17
#07. 드디어 첫 저녁! 치즈케이크팩토리2019.02.09
#06. 눈부시게 아름다운 와이키키 해변으로.2019.02.06
#END. 걸어서 가라토 시장 까지.2019.02.04
#05. 음..글쎄?: 푸드코트 더 스트릿 (International Market Place: The street)2019.02.03
#14. 알쓸신잡의 그곳 : 시모노세키 아카마신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