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소가 근처에 있어 하루도 빠짐없이 들렀던 뉘하운 입니다.

덴마크에서 가장 아름다운(재생각입니다 ㅋㅋ)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.

사진으로 만나보시죠~






아름다운 파스텔톤의 북유럽식 건물들. 1층엔 거의 식당 혹은 Bar 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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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 관광지 답게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: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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뉘하운 거리 식당에서 먹은 데니쉬 미트볼. 역시 가격이 후덜덜합니다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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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질녘의 뉘하운... 정말 최곱니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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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다음편에 계속!








저녁먹고 들른, 바다바람이 시원한 Royal Danish playhouse 입니다. 사실 이름 알지도 못했는데 방금찾아봤...ㅋㅋ

안에는 식당이랑 상점들이 많이 있었는데 밖으로는 바로 바다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: 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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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서나 여유로운 덴마크 사람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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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얼리 국립 오페라극장도 보입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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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유럽 국가나 다 그렇겠지만 건물이 참 이쁩니다, 덴마크 역시 유럽유럽한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: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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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로 돌아가는길에 뉘하운 길거리에 세워져있던 클래식 페라리 +_+
뒤에 보이는건 클래식 아우디 입니다!.



#다음편에 계속!